나는 바란다! P3P 리마스터를!

댓글: 1 / 조회: 41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2-18, 2019 01:58에 작성됨.

망해가던 아틀라스를 단숨에 JRPG-다크 계열의 신으로 만든 작품인 P3계열 작품

보면 아틀라스는 P3 때 부터도 일본에서 나올 수 있는 작품인 거냐!? 스러운 면이 좀 있었죠.

어떤의미에선 일본 이기에 나올 수 있었던 부분들도 많지만요.

특히 P4는 일본 이기에 나올 수 있었던 작품

P5에 이르러선 예네 오늘만 살기로 한거냐? 스러운 면도 나오고

PQ2에선요.

1장에서 독제와 그것에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민중을 보여주고 바로 다음 장에선 민주주의의 정수 이기도 한 다수결 만을 신봉하는 무리를 보여주고, 3장에 이르러서는 특히 일본이 심하기로 유명한, 개성을 금하고 모두 동일하게 하며 다른것은 틀린것 이라 하는 사회를 보여주죠.



SQ 시리즈로 가면 그런 사회적인 모습이 많이 사라지지만, 아틀라스 예네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회사에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