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케이트 데레포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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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9 01:24에 작성됨.
Dad, Mum, I'm very excited every day. Every day is a new day! I luv JAPAN! I luv friends☆
02-13 23:21
.....and I love you.
02-13 23:27
되는 거 하나 없는 아이돌 생활에 힘겨운 타향살이 중이지만 포스트로는 괜찮은 척하는 게 생각나는구나...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선의 아들은 자신은 후방의 안전한 곳에서 시간만 축내고 있으며 동료들도 친절하다고 편지했다.
동료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 하느냐, 거짓말은 좋지 않잖느냐? 라고 하였다.
부모는 편지를 하며 매일 따뜻한 빵을 먹고 살며 벽난로의 불은 꺼지지 않고 문제 없이 잘 생활 하고 있다고 편지 했다.
아들은 오늘도 참호전에서 동가 시체가 되어 방치되고 참호에 물이차며 보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편지 하지 않았으며,
부모도 식량의 베급이 끊기고 난로에 넣을 장작도 연료도 없어 차가운 식사와 추운 방에서 지낸다고 편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