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의 밤 근무를 위한 잠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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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9 23:03에 작성됨.

일단 토요일 날에 밤세요. 게임이나 영화를 하면서 히히덕덕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한 6시나 7시 되면 푹 자요. 기왕이면 맥주 한잔 쭉 마시고 말이죠.

아 근데 말이죠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밤셈 하다가 중간에 졸음이 오거든요?

일할때는 졸음 같은거 전혀 못느꼈는데 이상하게도 밤셈하면 졸음이 와요.

그래서 3시나 2시에 잠을 자는거 있죠? 그러다가 몇시에 깨냐고요? 11시요. 아침 11시! 제가 주로 자는 시간에 말이죠!

아 그러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1시정도쯤에 또 잠이 쏟아지길래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는 6시...정도 쯤에 일어난거 있죠?

머리가 좀 깨진거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커피좀 마시니 좀 낫더군요.

여러분 원래 잠이란것은 편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자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게 아닌가요?

근데 왜 반대로 고난이 된거죠? 네? 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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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Polygon

그런 의미로...푸린아 노래좀 불러줘. 잠좀 푹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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