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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야마토 아키에게 빨리 보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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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3, 2019 23:23에 작성됨.
그러하다. 워리어 플랫폼은 아마 현재 아키의 '워너비 템' 1호일 것이다.
<p.s>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했을 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아이돌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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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린 이라면 총도 잘 어울릴 거 같은대
그런대요 저거 뭐 워리어 플렛폼이니 뭐니 해도 결국 그냥 광학조준기 단 거잖아요?
아니 광학조준기 달면 기계식 조준기 보다 명중률 좋은건 진짜 당연한 이야기고,
거기에 더해 원래부터 K2가 숙련도가 낮아도 조중하기 쉬운 조준기 이지 명중률이 특히 높은 조준기는 아니였던거도 있으니 그냥 당연한 결과 인대
뭐, 뉴스 자체도 딱히 저거 가지고 대단해~ 거리지는 않은 중립적인 뉴스니 문제는 없네요.
요약하면 원래부터 광학조준기 만만세는 진리였다.
이네요.
문제는 저거 가격, 한국군이 총기악세사리 보급 안 한 이유가 비용 문제인대 저거 광학식 조준기 보급 하는대 돈 얼마나 들지
컴뱃셔츠, 컴뱃팬츠 등 신형 피복류, 아까 말했던 이전 PVS-11K보다 훨씬 향상된 광학조준기와 레이저 포인터, 소음기 등이 통합된 신형 개인화기, 일반보병/특수부대로 이원화해서 일반보병은 ACH, 특수부대는 옵스코어 FAST급 신형방탄헬멧, 플레이트 캐리어형 방탄복, 야간투시경, IR 피아식별기 등 개인이 장착하는 최대 33종의 전투체계와 그것들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모든 체계를 총칭하는 체계입니다.
이전에도 도트가 일부 부대에 알음알음 보급은 됐지만 앞으로 저출산이 본격화되면서 징집가능 인원이 대폭 축소되고, 복무기간도 단축되니까 보병 개개인의 전투 능력치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그리고 위에 언급된 장비를 모든 보병에게 보급하는게 계획입니다.
이미 2019년 국방예산에 '특전사 전 부대와 특공, 수색대, 기계화 보병에 보급을 완료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경에는 후방 향토사단에도 보급을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이 체계도 없다면 양적으로도 줄어든 판에 질까지 열악하기 때문에 우린 진짜 망한 거라서 육군이 지금 사활을 걸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