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말 그대로에요. 오늘 아침에 일 끝내고 집으로 향했는데 그만 차 속에 열쇠를 넣었지 말입니다?

이미 잠금이 되어버려서 꺼내지도 못하고...내 방안에 비상 열쇠가 있는데 문제는 그 방문 열쇠는 차에 달려 있고...

결국 전문가 불러서 차문 열어야 했음...돈이 깨졌지만...

바깥은 매우 추웠어요...살 얼음 판이었음...그런곳에서 서 있었으니...한참....감기가 좀 생긴듯 함...으어어어어..

이번주는 몸 상태도 꽝이고 차문 때문에 돈 깨지고...으어어어어어...

p.s 병원 가보셨냐는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자면...

닥터: 어허허헛 Xatra 님 방이 건조해서 코피가 나오는것입니다. 님은 건강함. 그러니 우리 병원에서 주는 진통제와 바셀린 사셈 ㅇㅋ?

이라고만 대답하니...영 도움이 안됨...그렇다고 효율이 있냐면...그냥 동네 약국에서 파는 타이네롤 사는게 더 절약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