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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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19 19:54에 작성됨.

전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 아이커뮤 만은 절대 버리지 못 할 것 같아요.


액티브 유저 수가 적어져서 조용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애정이 있거든요.


여러분 모두가 좋고, 이곳이 좋아요.


저는 아이마스와는 별개로 아이커뮤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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