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뜬금 없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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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19 19:54에 작성됨.
전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 아이커뮤 만은 절대 버리지 못 할 것 같아요.
액티브 유저 수가 적어져서 조용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엔 애정이 있거든요.
여러분 모두가 좋고, 이곳이 좋아요.
저는 아이마스와는 별개로 아이커뮤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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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일 와서 '내가 왜 이런 걸 썼지!?' 하면서 이불킥 찰게요~
저도 여기가 좋아요. 시끌벅적한 다른 곳 보다 여기가 저한테는 더 잘 맞네요.
아 컴 조 아
저도 아이커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