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댓글: 4 / 조회: 579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27, 2019 19:24에 작성됨.

제 생일입니다. 이제 저도 성인이네요 와 짝짝짝

마카베쟝도 생일 축하해 


IMG-20190127-182131.jpg기프티콘으로 케이크도 받고

20190127-131030.jpg점심엔 소갈비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25시간 전

20190126-180012.jpg당시 위치 서울의 모 치킨집.

프로듀서 지인들과 함께 부천 애니플러스샵 신데 콜라보카페 들른 후 일본노래방 가기 전에 다함께 저녁식사 중이었습니다.


나노(당시 흥이 오름): 여러분 저 내일 생일이에요!!

일행: 와~~!!!(짝짝짝짝짝짝) 축하해요!!






























IMG-20190127-190011.jpg(실제 해당 매장의 제품 사진입니다)


일행: 그럼 이 초코치킨도 드셔야죠?(진짜 먹고있었음)


나노: ......이사람들아아아아악!!!!!!!

일행: 먹어라!! 먹어라먹어라!!!!

나노: 그아아아악우거우걱와작와작그우웨엙



......뭐 먹을 수는 있지만은...여러분은 저런거 드시지 마십쇼 후...


뭐 그 후에는 일본 노래방 기기를 사용하는 노래방 가서 @노래들 신나게 부르고 왔습니다. 온톨로지 가사 안보고 끝까지 잘 부르기도 했고 뭐. 일행중에 친한 형한테 아스카 펜라이트도 받아서 다함께 콜도 넣고 


노래방에서 콜을 넣냐고요?

이사람들 엄청 잘넣던데요.


발전기도 돌리고 이엣타이가라는 뭔지 모를 문물까지 끼워넣으시덥니다.



아무튼 밤 10시까지 장정 열한명(+노노담당 여P 한분)과 함께 질러대다가 어떻게든 복귀. 기회만 된다면 저런 모임 자주 가고싶은데 지방 거주자는 이래서 너무 슬프군요 흐큽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