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케모노 프렌즈 신작 게임이 나옵니다.
댓글: 5 / 조회: 462 / 추천: 2
관련링크
- https://kemono-friends.sega.jp/ 130회 연결
본문 - 01-22, 2019 15:19에 작성됨.
벌써 사전등록 하네요.
근대 보상이 콜렉팅 게임 이라고 가정 하면 진짜 엄청나게 구립니다.
사전등록 1.5만 달성 하면 누계가챠 2회분
게임 이름은 케모노 프렌즈3
모바일과 아케이드판 둘 다 발매 하며, 세가입니다.
네, 세가에요.
아니 예네 그래도 아케이드게임 시장 이라면 연명 하고 있어요!?
근대 더 놀라운게 뭔지 알아요?
사전등록자 1.5만명 모으는대, 케모노프렌즈 라는 타이틀이 있음에도 12일 시작한 사전등록이 아직도 달성 안 되었어요.
카도카와가 애니면 모를까 게임 쪽 까지는 영향력 없는 거로 아는대 아닌가요?
게임 쪽으로 가면 카도카와는 "따위"의 "애송이"취급하는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카도카와가 영향력 행사 하는건 애니메이션 쪽의 케모노 위원회 인 거로 아는대
아니,
그냥 케모노 프렌차이즈 자체가 애니1기 말곤 인기가 적은 거려나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현 케모노 프렌즈는 사실 1기 스태프 강판 사태만 없었으면 성공할 IP인데 병크 터트려 스스로 매장 시킨 거라서 그렇다고 보는 게 타당할 거 같습니다.
사전등록 유저 수보니 수요예측해서 각이 안 나오니까 적게 잡은 거 같네요...
앨범 쪽은 또 달랐던 거 같고,
결국 애니메이션과 만화 라는 분야에서 꽉 쥐고 있단 소린대 쎄긴 쎄것네요.
그래도 게임업계의 고질라라와 킹기도라와 모스라 등등 입장에선 애송이 이지만,
어디서 봤더라 카도가와랑 반다이남코의 시가 총액 이였던가 그게 10배 이상 차이 나던거로 기억합니다.
세가 게임 인대도 이러다니
카도가와의 여파는 이리도 강한가.
근대 사실 케모노 프랜즈의 IP 자체는 카도가와 것이 아니지 않나요?
따로 관리 대행의 위원회를 설립하고, 요시자키가 원천 저작권자 라고 해야 할만하고(본인은 이상한 포지션을 내걸지만 일단 이거 명백히 저작권 적으로 보면 요시자키 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