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개인적으로 싫은 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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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9 04:50에 작성됨.
첫째는 아이쿠루시 SSA3 리믹스 버전
둘째는 sunshine see may
아니, 공명세계나 데스컬레이터 같이 역량이나 실력이 딸려서 못하는건 납득하겠는데 그 외의 요인으로 방해받으면 진짜 열받아버리네
아이쿠루시 리믹스는 채보 구성 때문에 엄지족에게 풀콤실패를 선고한다.
물론 휴대폰이 아주 무거운건 아니지만 지탱하면서도 연속적으로 커브 긋는건 정말 엄지 아파죽겠는데 어떻게하면 좋은걸까??
산자수명, 개인적으로 참 좋은 조합이고 노래도 썩 괜찮은데 최적화가 왜 안될까....
2d 경량 아니면 무조건 뚝뚝 끊기고 씹혀서 자꾸 폭사해버리는데 일일이 설정을 맞추자니 번거롭다.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끊기고 씹히는 건 모든 곡에서 랜덤+일상이라 기변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단 이번달로 할부 노예는 끝났는데.. 다시 노예되기는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