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늘의 노래는 존 홉킨스의 Second sense입니다.

30일차까지

31일차:마스토돈의 Oblivion

32일차:핑크 플로이드의 The great gig in the sky

33일차:라디오헤드의 motion picture soundtrack

34일차:더 스미스의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35일차:아파서 뻗음

36일차:아파서 뻗음

37일차:아케이드 파이어의 crown of love

38일차:아케이드 파이어의 Neighborhood #1 (Tunnels)

39일차: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

40일차:포큐파인 트리의 lazarus

41일차:커렌트 93의 A sad sadness song

42일차:인터폴의 nyc

43일차:커렌트 93의 when the may rain comes

44일차:킹 크림슨의 walking on air

45일차:픽시즈의 where is my mind

46일차:눕자마자 뻗음

47일차:스트록스의 reptilia

48일차:귀차니즘에 휩싸임

49일차:어 퍼펙트 서클의 gravity

50일차:깜빡하고

51일차:안올림

52일차:데이빗 보위의 breaking glass

53일차:눕자마자 뻗음

54일차:양하영의 가슴앓이

55일차:동물원의 새장 속의 친구

56일차:시인과 촌장의 비둘기 안녕

57일차:뻗음

58일차:존 홉킨스의 Second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