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목숨을 맡기면 안 될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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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9 00:48에 작성됨.
목숨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라고 쓰면 거창하지만 그냥 입대입니다.
TC 결과도 못 보고, 1주년 미션도 13명밖에 못 하고 가게 됐네요.
몬헌은 왕테오가 마지막이고
가면라이더는 좋은 영화 하나 일본까지 가서 보고 가게 됐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입대 전이었어요.
부디 선생님 카오리 한 표 부탁드립니다.
이 군인이 통상 카오리에 가챠를 돌리게 도와주세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