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제가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부야 린 = 얼음

히노 아카네 = 불/격투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습니까?)

오가타 치에리 = 풀/페어리 (근데 팬아트들을 보면 오히려 전기타입이 어울릴지도?)

시라사카 코우메 = 고스트 (아카네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당연한 조합이죠)

호리 유코 = 에스퍼 (뭘... 야돈이 에스퍼 타입인데요.)

오오이시 이즈미 = 전기/강철 (아니면 폴리곤류의 포켓몬들이라던지)

키무라 류 = 물 (전직 소방관이니 오히려 물타입과 어울릴듯(?))

타카츠키 야요이 = 물/페어리 (물타입은 저도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요시 사나 = 전기 (특히 전기설치류 포켓몬들)

키노시타 히나타 = 풀

칸자키 란코 = 악

모치즈키 히지리 = 얼음/페어리

호시 쇼코 = 풀/악(...)

코론 크리스 = 물

아스란 BB 2세 = 악(...)

키쿠치 마코토 = 격투(?)

자이젠 토키코 = 악

무카이 타쿠미 = 격투

유코쿠 키리코 = 고스트/페어리

타나카 마미미 = 독/악 (무슨 악타입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이 이렇게 많아)

야가미 마키노 = 전기/고스트

무라카미 토모에 = 격투/악

죠가사키 리카 = 벌레

아이바 유미 = 풀 (역시 너무나도 당연한 사례)

키자키 렌 = 격투/악 (성격이 참(...)...)

나카노 유카 = 격투

히메노 카논 = 페어리 (근데 정작 현재까지 페어리 타입을 주로 다루는 남자 캐릭터는 없다는 게 함정...)

츠치야 아코 = 악/노말 (순전히 그놈의 수전노 기질 때문(...)...)

사죠 유키미 = 에스퍼 (고양이와 대화가 된다는 말 때문에(...)...)

아나스타샤 = 얼음

하마구치 아야메 = 벌레/비행 (특히 아이스크인가 뭔가 하는 그 포켓몬)

지금까지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생각나십니까?

P.S. 만약 크리처스 문제로 여론이 여전히 안 좋아 보이는 경우 이 글을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