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제는 부르지 못할, 한 번쯤은 부르고 싶었던 그 호칭으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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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9 22:58에 작성됨.
그동안은 부르지 않았던 그 호칭.
하지만 이제는 부를 수 없게 된 호칭.
그렇다면, 정말 부를 수 없게 되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이렇게 불러보고자 합니다.
카에데 누나-----!!!!!!!!!!!!!!!!!!!!!!!!!!!!!!!!!!
2019. 01. 12. ~
오늘부터 카에데 씨와 동갑.
내년 오늘부턴 카에데 씨가 연하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흐엌 ㅠㅜ
(데미지 +10)
음... 우선 그래도... 생일 축하드립니다아아
그래도 오늘부터 카에데 담당으로서의 새 페이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