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에 밖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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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8 21: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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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을 먹고(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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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찾다가 길을 잃고

320년 된 프랑스 홍찻집의 유일한 한국지점에서 밀크티만 2잔 먹었습니다. 얼그레이가 이런맛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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