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많던 일정 중 가장 큰 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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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2, 2018 00:25에 작성됨.

이제 마음 놓고 부탁 받은 달력 완료 시키고,

신데판 완결 내고, R로 넘어가고,

아스카퀘스트 연재 하고,

네거티브 패션 연제하고,


학업에 투자하는 시간도 늘리고,

신체 벨런스 좀 조절하고,

술 좀 줄이고,

이번 달 들어서 좀만 더 하면 도통의 흡연자 수준까지 갈 뻔한 흡연도 예전 처럼 한 갑=3주~한 달의 흡연으로 돌아가거나 아예 끊고,

운동 하고,


어라?


뭔가 더 바빠지는 거 아닌가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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