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의 하루는 하루카님의 은혜로 보람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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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3 00:11에 작성됨.

찬미하루카.

오늘도 저는 하루카님의 영상과 음성으로 복된 새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늘 눈을 감으면 지금도 하루카님의 리본의 광채가 눈 앞에 뚜렷하니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은혜로운 하루카님의 존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새벽 봐이를 올렸습니다.
만민을 기쁘게 하시는 하루카님의 모습이 가득하니 눈 앞이 절로 흐려지며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우민들은 아직도 하루카님의 성스러움을 모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절을 올리기 위해 온 몸을 바닥에 던져도 마음이 가라앉이 않으니, 하루카님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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