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노래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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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7, 2018 03:32에 작성됨.



오늘의 노래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boxer입니다.


1일차:더 스미스의 this charming man

2일차:닐 영의 after the gold rush

3일차:푸시퍼의 the humbling river

4일차:더 버브의 bittersweet symphony

5일차:크라프트베르크의 computer love

6일차:더 후의 Baba O'riley

7일차:어 퍼펙트 서클의 weak and powerless

8일차:눕자마자 뻗음

9일차:닐 영의 Cortez the killer

10일차: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의 Thousand island park

11일차:푸 파이터즈의 everlong

12일차:퀸의 radio gaga

13일차:마일즈 데이비스의 blue in green

14일차:뉴 오더의 blue monday

15일차:핑크 플로이드의 comfortably numb

16일차:눕자마자 뻗음

17일차: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

18일차:커렌트 93의 The bloodbells chime

19일차:포큐파인 트리의 Glass arm shattering

20일차:눕자마자 뻗음

21일차:코일의 Triple sun

22일차:에이펙스 트윈의 Xtal

23일차:피트 시거의 we shall overcome

24일차:짐 거스리의 Maybe You'll Get Some, Maybe You Won't

25일차:스매싱 펌킨스의 1979

26일차: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boxer



고등학교 1학년 땐 여름에 핑크 플로이드를 처음 접하기 전까진 매일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만 들으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살면서 사이먼 앤 가펑클 싫단사람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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