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번 가는마스 오는마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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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8 23:22에 작성됨.
본가 언급이 한 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소식이든 좋은 소식이든 상관없으니 뭐라도 한 마디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그냥 '본가마스는 이제 종료합니다.'라고 하면 그냥 박수치고 수고했다고 할 수 있는데, 희망도 안 주고, 떡고물도 없이 질질 끌기만 하니 원.
MA4도 안 내줘, 신작 게임은 소식도 없어, 라이브는 1년에 딱 한 번이야, 본가P들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지, 아이고.
마음 같아선 백금마스랑 스테마스를 가미P랑 쿠타라기 엉덩이에 쑤셔 넣고 싶지만...
에휴...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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