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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이런 설정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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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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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헬앤드헤븐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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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ㄱㅏ 끔 그림을 그린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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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에 꽂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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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쿨 쓰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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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헬앤드헤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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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미치루 앨범이 있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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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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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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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교수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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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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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무슨 짓을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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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수박을 안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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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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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돌의 개인이벤트를 기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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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최대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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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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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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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우 은퇴주장에 대한 감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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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강의 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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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 좀 죽어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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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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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캐 발표 자체가 실밍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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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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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마스 신아이돌 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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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푸쉬는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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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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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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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들의 우월감(?) 원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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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패션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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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황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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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K 롤링 여사가 집필한 '해리포터 시리즈'에선 마법사들이 비밀 사회를 이루며 사는 와중에
여러가지 '마법사들만의 법'이나 '규칙'을 정해둔 점이 기억에 남는군요.
'머글(비마법사)'들 앞에서 마법을 함부로 쓰면 벌금형에 처해진다거나
바깥 세계와는 전혀 다른 화폐를 쓴다거나...
그런데 작중에서 '마법' 자체에 세금을 매기는 것은 묘사된 적은 없었지 않나 싶군요.
마법사들에게 있어서
'마력'은 후천적, 인공적으로 생산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신체에 타고난 것이라 보기 때문일까요.
단편이었나?
하여튼 흔한 설정은 아니네요- 차라리 마법을 법으로 금지하는 거라면 본 적 있지만 말이죠. (마법사를 전쟁에 투입시키는 걸 금지시킨 히어로메이커라던가, 아니면 다른 작품에서도 조금씩 나오는 일부 '금단의' 마법이라던가~)
전기 대신 마력으로 기술이 개발되는 설정에선
대충 그런 개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