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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성을 드러낸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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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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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생활의 가장 큰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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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에 건틀렛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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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랑 베놈이면 죽이 잘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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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정말로 친구없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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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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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 트라우마가 다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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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늘어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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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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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레나 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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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담당돌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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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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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의 빵을 들고 도망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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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브레이커에서 가장 어려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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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 쿨 신캐+대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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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이 던지는 머리엔 의식이 있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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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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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은 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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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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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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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계획이 심히 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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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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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엔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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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 밖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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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케이트를 담당하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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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 짓는건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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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후의 데레 쓰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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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쓰알 의상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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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부활 후고링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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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20 19화 번역 및 감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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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K 롤링 여사가 집필한 '해리포터 시리즈'에선 마법사들이 비밀 사회를 이루며 사는 와중에
여러가지 '마법사들만의 법'이나 '규칙'을 정해둔 점이 기억에 남는군요.
'머글(비마법사)'들 앞에서 마법을 함부로 쓰면 벌금형에 처해진다거나
바깥 세계와는 전혀 다른 화폐를 쓴다거나...
그런데 작중에서 '마법' 자체에 세금을 매기는 것은 묘사된 적은 없었지 않나 싶군요.
마법사들에게 있어서
'마력'은 후천적, 인공적으로 생산한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신체에 타고난 것이라 보기 때문일까요.
단편이었나?
하여튼 흔한 설정은 아니네요- 차라리 마법을 법으로 금지하는 거라면 본 적 있지만 말이죠. (마법사를 전쟁에 투입시키는 걸 금지시킨 히어로메이커라던가, 아니면 다른 작품에서도 조금씩 나오는 일부 '금단의' 마법이라던가~)
전기 대신 마력으로 기술이 개발되는 설정에선
대충 그런 개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