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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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1, 2018 23:30에 작성됨.

이사준비에다가 이러저런 일정이 칼처럼 나뉘어져 있다보니
난데없이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초까지 정확하게 지키던 여식들의 시간관념이 초인으로 보이기... 아 맞다, 1빼곤 전부 인외였죠?

아무튼 여가활동으로 하던 그림이나 작곡, 시나리오+@도 슬럼프에서 벗어난건지 이것저것 시도하고 싶어졌는데, 일단 이사를 마치고서 밀린 리퀘를 처리해야 해방이 될것 같습니다.

취미가 너무 잡다한 잡덕의 최후...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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