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자기 전에 노래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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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8, 2018 01:52에 작성됨.
오늘의 노래는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입니다.
1일차:더 스미스의 this charming man
2일차:닐 영의 after the gold rush
3일차:푸시퍼의 the humbling river
4일차:더 버브의 bittersweet symphony
5일차:크라프트베르크의 computer love
6일차:더 후의 Baba O'riley
7일차:어 퍼펙트 서클의 weak and powerless
8일차:눕자마자 뻗음
9일차:닐 영의 Cortez the killer
10일차: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의 Thousand island park
11일차:푸 파이터즈의 everlong
12일차:퀸의 radio gaga
13일차:마일즈 데이비스의 blue in green
14일차:뉴 오더의 blue monday
15일차:핑크 플로이드의 comfortably numb
16일차:눕자마자 뻗음
17일차: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발표 당시'에는 가사 해석 등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왔던 패드립의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