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어제 온갖 해결할 일을 다 해결했습니다.

수도, 전기, 가스, 인터넷, 오토바이 등록 등등

아직 서랍장이나 이런걸 돈부족으로 못구해서 완전히 정리는 안됐지만 사람 살수있는 공간이 됐네요.

3일만 지나면 월급날이라 생활에도 여유가 생기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여윳돈으로 지금까지 못산 아이마스 음악CD를 살려고 샘플곡 살펴봤는데...

온갖 사야할 명곡들이 쌓여있더군요 대강 잡아서 5장 정도 되는것 같은데...

특히 히노 아카네 솔로곡이 중독성이 너무 심합니다.

일하면서 계속 생각나는 히노(예!) 히노(예!) 히노(예!) 히노(예!) 보보봄 보보봄 보보봄바~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사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