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치하야 스파이럴이 떠오르는 샤니마스
댓글: 2 / 조회: 415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07, 2018 18:00에 작성됨.
애들 텐션 관리 하는거 좀 짜증나기도 해요.
치하야는 그래도 완전히 공적인 태도로만 대하면 그런대로 였던거로 기억 하지만, 여기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중 한 명 골라서 프로듀스 해도 프로듀스 하는 동안 텐션 떨어지면
그런고로 PSV나 다시 사서 장발의 아즈사를 육성하는 것도 좋것지요.
엔딩에선 결혼엔딩 이라는 어떤의미로 무시무시한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야 있지만, 그런 게임들이 요새 많아져서 뭘 먼저 할지 엄두가 안 납니다.
무료재화 만으로도 이벤트나 가챠 그런대로 원하는 만큼 되기도 하고요.
아이마스 IP 아녔음 주목도 못 받았을 것은 또 사실 이긴 하지만, 뭐 나쁘지만은 않은 정도
하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정도로는 코어게이머 모으기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