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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원동력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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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4, 2018 19:19에 작성됨.
뭐 근데 전 원래...
원래? 인가? 아무튼 언제 생긴 가치관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죽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의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
어-차피 죽으면 無가 되는거니까... 기억이니 후회니 그 한순간이기도 하고..
딱히 '죽고 싶다'의 가치관은 아니고 '죽으면 죽겠거니' 그으런 정도 '~`?
뭐어 이성적으론 이렇긴해도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됐을때 본능적으론 살고싶어 하겠지만요<
끄으으...휴일에는 할 게 없군요...무료하다...
그렇다고 일하러 가는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소전 11지/상시전역 해야하는데 공략이 불가피해서 귀찮당 요호호호
뭐 할만한 게임이라도 없나...
최근 관심인 베요네타는 보는 건 재밌지만 본인이 무쌍류가 취향이라 좀 그러네욬<
아 삶의 원동력하니, 이제와서 생각났지만
하루치하등등은 덕질의 원동력이지 삶까지 확장되진 못하네요 ^ㅅ^
즉 뭐...탈덕/휴덕의 최후의 보루가 그 당시의 최애캐들이라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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