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제가 정말 분위기 파악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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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18 20:01에 작성됨.
데레스테 7인 추가 관련때 제가 또 안좋은 버릇 나와버리고 말았네요.
덕분에 흥분해있던 분위기가 더 흥분되어져버리고...
아 나 왜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말을하죠...
제가 요새 느낀건데 덕분에 사람들에게서 서서히 멀어져 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 사람은 나랑 얘기할 가치도 없다..이렇게..
제가 피해의식이 큰건가요...
이러면 안되는데...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고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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