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뷰잉보다가 헛것을 보았나 싶었던
댓글: 11 / 조회: 632 / 추천: 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01, 2018 20:07에 작성됨.
노노!!
슈가하트!!
호타...루?...?!?!!!
뭐임, 뭐임!?!
이렇게 빵~터뜨려주다니ㄷㄷㄷ
그래... 카코가 있으니 밸런스적으로...(읍읍)
암튼 뷰잉 즐거웠습니다~
제 담당돌들의 P 아닌척 하느라 힘들었...
카렌 안의 사람의 딩동댕 센터~
미유 안의 사람의 뒤 하트며~
후치가미 마이 스페셜 + 하라다 사야카의 타이밍 좋은 인기붐인 것 같은 개인적 느낌!
뭐...
트리니티 필드에서 아닌척 하던거 와장창!
누구보다 미친척 열심히(...)
끝으로,
(후리소데는 사기... 요시노 님 더더욱 사기)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뷰잉 관람에 대한 감상과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뷰잉과 관련하여 동시다발적으로
기쁘고도 놀라운 소식들이 다수 전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믿을 수 없었던 소식은
호타루의 성우 배정 소식이었습니다.
올해 4월~5월 사이,
수 많은 프로듀서님들이 참여해주신 총선에서
꾸준히 미오와 호타루를 응원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호타루가 목소리를 마침내 얻게 되다니....
정말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벅차서 뭐라 쓸 말이 제대로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놀랍고 기쁩니다.
마침내 행복이 불행을 이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행운과 불행의 연속!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을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즐거워보이는데 전혀모르겠는
저도 가보고 싶네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암튼 드디어!! 축하드려요!!
https://youtu.be/pt8uiRFbt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