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1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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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30, 2018 20:22에 작성됨.

살...려....ㅈ.......




는 장난이고 진짜 몇번 위기가 오긴 했지만 잘 살아있습니다.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대학생때보다 편한느낌이네요.

출근하고 쉬는시간 몬헌하고 일끝나고 밥먹으면서 애니한편 보고 몬헌하다보니 바로 잘시간되서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 반복중입니다.


회사근처 집을 구해놓고 이사까지 다 했는데 아직 집에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상태라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네요.

출퇴근용 스쿠터도 구해놨는데 등록을 아직 안해서 타지도 못하고....

등록할려고 하니 시간이 안나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일본 오자마자 아이마스 앨범 살려고 한 계획은 집구하는데 돈 다써서 첫월급만 기다리고 있는데

첫월급은 10일에 나오네요. 슬픕니다.... (11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아무튼 아무도 안궁금해하시겠지만 잘 지네고 있는 사스케 김케이지 입니다.

지금까지는 못들어왔지만 이사하고나면 자주들어올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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