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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아이마스넷이 아니라 히비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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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4 20:55에 작성됨.
히비키 지지자들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마스를 접하기전엔 히비키가 진짜로 왕따당하는줄 알고 동정심을 갖고있던 캐릭터였지만
알고보니 댄스를 해서 완벽한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번역글판에서 히비키랑 P가 포옹하고 모닝키스를 하면서 다투는 염장소설과 기타 몇 SS를 읽고나니...
"얘 엄청 귀여운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시 히비키넷. 사람을 히비키빠로 만듭니다...
근데 히비키 키가 작나요? 이미지상 엄청 클 것같은데...
사실 아이마스를 접하기전엔 히비키가 진짜로 왕따당하는줄 알고 동정심을 갖고있던 캐릭터였지만
알고보니 댄스를 해서 완벽한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번역글판에서 히비키랑 P가 포옹하고 모닝키스를 하면서 다투는 염장소설과 기타 몇 SS를 읽고나니...
"얘 엄청 귀여운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시 히비키넷. 사람을 히비키빠로 만듭니다...
근데 히비키 키가 작나요? 이미지상 엄청 클 것같은데...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키는 꼬맹이인데 가슴은 83이나 되죠.
후후후. 후후. 후후후후후후.
히비키는 완벽하구나... 그도 그럴게 댄스 하고 있으니까...
반박할 수 없을 정도의 추종자들이.. 힘이 있는..!
그 작은 키에 그 가슴이라니...하아하아
반칙!
특히 정말 괴롭히고 싶어지는 캐릭터라는 점이..
괴롭히면 반응이 좋을 것같죠~?
풀이 죽은 것도 귀엽고
히비키 괴롭히는 SS를 보고 악어한테 쫓겨다녔는데...
아 그거 혹시 히비키의 애완동물이었나?!!!
그런데 문제는 가슴
프로필 상으로는 가슴이 커야 되는데 말이죠.
애니나 게임에서 보면 가슴이 작습니다.
그래서 전 가슴 작은 히비키릉 사랑합니다.
후후후
애니에서 비중이적었던건 게임과의 벨런스를 맞추기 위해였다!
아, 저요? 저야 뭐 아이알림이 히비키라던가 가장 밀어주는 쪽이 히비키라던가 뭐 그런 것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를 똑같이 좋아한다고요..? 물론 저의 아이마스 코뮌 대표는 댄스의 히비키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