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뷰글을 올리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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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4, 2018 03:14에 작성됨.

아직 제 글이 사기치는 거라는 회의감이 떠나질 않는군요.

결론만 말하자면 케이트 씨는 아마 귀족은 아니지만 전통적 의미의 부르주아에는 해당할 부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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