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언제쯤 이런 안무를 볼 수 있을까
댓글: 2 / 조회: 61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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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4, 2018 01:11에 작성됨.
안무의 퀄리티도 그렇지만 위치가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해서 바뀌죠.
보통 콘솔 본가마스에서 가장 활발한 위치 이동을 보여주지만 관짝에 들어가서 재기 불능인 상태고, 데레스테나 밀리시타는 모바일이란 한계 때문에 MV처럼 만들기는 해도 위치 이동을 마구 하는 편이 아니죠.
이래 봐야 결국 우리가 보는 건 아이 러브 햄버거나 기다리는 프린스의 개다리춤이겠지만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막상 망겜에서 나온 순혈 확장팩곡인 미라클나이트나 아마테라스 같은 비교적 늦게나온 곡들의 안무는 좀 낫죠.
격한 안무 까지 바라지도 않고 그냥 Tulip처럼 정적이어도 느낌있는 안무였으면 좋겠네요.. Tulip도 좀 비어보이긴 하지만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