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은 노노로 꽤 시끄러운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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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2, 2018 19:32에 작성됨.

오늘도 그렇듯 무성우아이돌 정보는 갤에서나 찾을 수 있으니 오늘도 역시 찾아보다가 봤는데...

노노 캐붕논란: 이건 잘 모르겠고.

인디비 편애논란: 공식은 모바 때부터 편애의 수호신이었다. (일본은 이쪽이 더 심하다는 모양?)

무성우지지자들의 한탄: 11월은 무성우 쓰알이 없는 시즌이 되겠습니다만은 뭐 이게 하루이틀입니까 웃고넘기죠.


1번 논란에 대해 말해보자면 아이돌로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싶었나본데, 데레스테는 이미 카드에 따른 시간선같은걸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고 사실 치에 그룹경력에서는 할 의지가 아니면 머리가 없음을 피력한 적이 있는지라... 납득가능하게 제시하지못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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