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에 빠져버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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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1, 2018 20:27에 작성됨.

정확히 말하면 작성자 쪽입니다.

앵커가 상황을 던져주면 거기에 살을 붙여서 만든 다음에 또 앵커를 받는 식이죠.

창댓에 재미를 느낀건 또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동시에 아이커뮤도 많이 쇠락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앵커도 몇분만 달아주시고, 조회수도 그다지 늘지 않는게 참 슬픕니다.

제가 꼴리는걸 쓰는거니까 조회수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아니. 소재때문인가 싶기도하고... 필력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알바하면서도 수시로 확인하고 앵커가 달렸으면 빠르게 써서 올리고... 쓸때는 시간이 휙휙 지나가서 좋기도 합니다.

창댓의 부활을 염원하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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