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창댓에 빠져버린 요즘.
댓글: 4 / 조회: 51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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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1, 2018 20:27에 작성됨.
정확히 말하면 작성자 쪽입니다.
앵커가 상황을 던져주면 거기에 살을 붙여서 만든 다음에 또 앵커를 받는 식이죠.
창댓에 재미를 느낀건 또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동시에 아이커뮤도 많이 쇠락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앵커도 몇분만 달아주시고, 조회수도 그다지 늘지 않는게 참 슬픕니다.
제가 꼴리는걸 쓰는거니까 조회수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아니. 소재때문인가 싶기도하고... 필력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알바하면서도 수시로 확인하고 앵커가 달렸으면 빠르게 써서 올리고... 쓸때는 시간이 휙휙 지나가서 좋기도 합니다.
창댓의 부활을 염원하며! ㅜㅜ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음. 박빙이다
모든 게시판이 그렇지만 창댓판은 그 특성상 체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