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마 앞으로 창댓은 격일 연재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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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0, 2018 20:04에 작성됨.
[일단 창작 이야기 판에 안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기에 이쪽에 글을 올립니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양이겠죠.
개편 이후 아랫판이 안 열려서 시작했던 일반판의 창댓들인데... 그 전에 끝날줄 알았더니 왠지 장편이 되가고 있으니...
거기에다가 예전 텐션이라면 원활하게 할 수 있을텐데 입원이라는게 정말 사람 체력을 반토막 이상 내는거 같네요.
한번 갱신하는것도 힘들고...
(현재 연재중인 창댓의 양.)
막 벌려놓은 잘못도 있지만 역시 개편 이후 아랫판이 너무 늦게 열렸던 것도 이유 중 한 개 일려나요...
거기에다가 설정 신경 써야되는게 4개 씩이나 되니까 이거 손이 정말 모자르네요.
일단 가능성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어떻게 나눠서 쓰거나 그런걸 생각해봐야되고... 어느정도 체력이 괜찮아지면 계속해서 쓸 수도 있으니까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