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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첫 번째 공연 짤막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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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0, 2018 19:56에 작성됨.
이번 신데마스 6th 공연은 11월 이틀과 12월 이틀, 총 4번의 공연의 테마를 각각 계절에 맞춘 듯합니다.
오늘의 테마는 봄! 내일은 여름일 것 같습니다.
드디어 나온 슈사에 완전체 듀엣
제대로 복장도 차려 입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번보다 더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지난 번에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는데 역시 댄서분들이 슈사에 일러에 나온 복장을 입고 있었네요.
아니, 타쿠미의 솔로가! 여기서!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정작 나오니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콜을 한 더헤드는 이어지는 곡들로 완전히 리타이어하고 맙니다.
체력 관리가 시급합니다.
그럼 내일까지 감상한 뒤 보다 자세한 리뷰는 리뷰판에서!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 그런 얘기입니다.
누군가는 초기 일러 때 의상, 누군가는 쓰알 복장 그리고 그 외,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