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인생이 덕질에 방해된다는 격언을 절절히 느끼는 중입니다.
댓글: 6 / 조회: 65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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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0, 2018 13:51에 작성됨.
왜... 왜 저는 성우님 첫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리는 데 갈 수가 없는거죠... 왜...ㅠㅠ
물론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제 사회생활이 걸린 걸 중시하는 게 당연합니다만... 덕심은 그런 거 안 따지죠.
어째서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리는데 나는 또 다시 화면 너머 온라인 관람인가ㅠㅠㅠㅠㅠㅠ 정말 인생이 덕질에 방해되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제 인생이 문제였던 거군요...데헷
데레뷰잉가고싶다아...ㅠㅜ 이놈의 인생아..
와 행사라는 게 싹 다 일하는 날에 귀신같이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