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뭐어-

요즘은 그런 감정을 크-게 느껴본 기억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물론 핫산조무사로서 주로 번역할 때에 즐겁다는 감정을 느끼기는 하지만요 ^~^

라고해도 뭐 빅-귀차니즘 빌런이기도 한지라 십수개하고나면 스물스물 귀찮아지지만(...)

그리고 난해한 필기체나 글씨가 작아서 안보일때는 빡침

아, 물론 군복무 기간동안 나름의 창작글러?로서 글 끄적일 때도 즐거웠지요

당연히 귀차니즘이 요즘 더 커져서 안하고 있긴 하다만<

아, 그리고 본가즈.....중에서도 물론 주로 하루치하 글이나 그림이나 만화 볼때도 ^호^

기는 한데 이건 즐겁다기보다는....행복?!

행복이라고 하니 거창하게 들리지만 뭐 따로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껄껄

근데 놀라울 정도로 게임을 하면서는 즐겁다는 감정이 안드는군요<

습관화 + 의무화 + 빠요엔화 되어서 그런건가...

라고해도 모바게로 소전/포케셔플만 하는거지만 ^호^

둘 다 즐거움보다는 수집욕구 + 달성욕구인 것 같아서 (._.

그리고 가장 즐거운 건 퇴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