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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시픽이라는 미드를 보면서 히비키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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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8 17:47에 작성됨.
주인공 일행이 있는 격전지가 오키나와와 그 근방이라는 것만으로도 무심코
히비키랑 같이 봐도 괜찮으려나 같은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난 썩었어......
미안해 히비키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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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으면서도 여운이 깊게 남았죠
BOB는 그것을 이겨내는 이야기에 가까웠지만, 퍼시픽은 망가져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