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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랑 정정당당히 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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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8 22:29에 작성됨.
말 그대로입니다.
왜, 친구들끼리 자존심 때문에 대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런 겁니다. 종목은 뭐든지!
대결, 대결이 하고 싶어!
그리고 여기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지면 치하야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고, 치하야가 이겨서 기뻐하는 표정을 볼 수 있고!
이기면 치하야가 제 소원을 들어주고, 치하야가 져서 분해하는 표정을 볼 수 있고!
어느 쪽이든 제겐 행복한 미래만이 기다립니다!!
사무소 애들이 치하야만 응원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일 겁니다.
??? "그럼 가창력 대결을⋯"
화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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