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씨 속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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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3, 2018 17:13에 작성됨.

일본문화라고 케이트를 속여서 하루종일 풀 레슨을 한 직 후에 땀범벅인 상태에서 허리를 팔로 감싸안고 목덜미 깨물고싶다.

무대 끝나고 습기가 찬 겨드랑이 보여달라고 하고싶다.

이, 이게 japanese culture..?라고 하면서 어리둥절하지만 일단 보여주는거시다.

쓰알 의상은 팔과 가슴쪽은 얉은 속비침 검정색 옷으로 해두고 허벅지는 옆트임을 해서 빨간색 옷이 살랑거릴 때마다 가터벨트가 보이게하고 등쪽은 아예 노출한다. 등 쪽에 레이븐 모양의 타투를 집어넣자.


미치루는 빵 만드는 중에 뒤에서 껴안으면 빵을 훔치려는 줄 알고 팔꿈치로 프로듀서 얼굴을 함몰듀서로 만든다음 당황해서, 빵 드실래요?!?!라고 하는 것이다...

담당돌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으니 지루해서 망상이라도 해보았습니다.

미치루는 동인음반이 나오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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