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빵순이 좋아하시는 프로듀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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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2, 2018 19:21에 작성됨.

덕분에 빵순이를 마구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큼직한 빵을 물고 우물거리고 있는 빵순이 후고쟝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습니다

한 입 가득 호밀빵을 햄스터처럼 채우고 우물거리는 후고쟝의 볼때기를 만지고 싶네요

호떡을 호호 불어먹는 후고쟝 볼때기를 한번 꼬집어도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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