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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무슨 맛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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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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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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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성공한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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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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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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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니까 거짓말을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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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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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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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진짜를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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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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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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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우 은퇴주장에 대한 감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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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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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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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같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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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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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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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개족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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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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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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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터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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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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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위터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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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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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부활 후고링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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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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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봤다(+심심하니 리퀘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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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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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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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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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이고 싶은 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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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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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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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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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안 죽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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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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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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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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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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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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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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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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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풍 지도만드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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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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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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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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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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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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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이 갔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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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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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마스 마법소녀 합작을 모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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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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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방패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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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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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레스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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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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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지갑을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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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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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넘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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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 수록 싫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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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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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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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다른 말씀을 남기지 않으셨지만
미치루 양에 대한 변함없이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군요!
그러고보면 '침묵'도 알고보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울림을 가진 '말'이라는 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한때 국내 모 과자 광고에서 나온
'말하지 않아도 알아~' 라는 카피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수 년 뒤엔 같은 과자 광고인데도
'아닙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라며
스스로 예전의 카피를 부정하는 대사가 나온 걸 보면
시대에 따라 '침묵'이 가지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누군가에게 '침묵'은 그저 비어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침묵'은 빈틈 없이 꽉 차 있는 것일까요?
왠지모르게 미치루양과 함께 '초*파이'가 먹고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