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며 느낀 점

댓글: 2 / 조회: 414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11-02, 2018 11:58에 작성됨.

SNS 뿐만아니라 이쪽도 인생의 낭비다.

영상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지적도 개 거품 물고 달려 들거나, 별 시덥잖은 비난이나, 등등등


헛소리도 많고 내가 지금 그걸로 유명한 몇몇 사이트들 하고 있는지 유튜브 보고 있는지 햇갈릴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댓글 창은 그냥 안 보게 되요.


유튜브 무서운 곳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