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해를 살 만한 내용이 있어서 지웠다가 다시 올립니다)

사실 형편도 매우 빠듯해서 조만간 현실 일에 집중해야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 게임들 이벤트 달리는 게 너무 수동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당분간 모든 데레스테와 밀리시타 이벤트들은 아예 스킵하거나 (경우에 따라) 기본만 하고 빠질 생각입니다. 물론 게임을 삭제하고 잠시 접는 것도 고려 중이긴 하지만요.

아이돌에 대한 애정만 있다면 이미 프로듀서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면서...

그렇다고 커뮤 활동을 그만두는 건 아닙니다.

접속 시간은 좀 줄어들겠지만 글은 조금씩 남길거에요.

아무튼 커뮤 여러분 다들 날씨도 쌀쌀한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