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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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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8 23:53에 작성됨.
현지 밀리시타 디코의 TB02 감상회 도중
유우리 군 백수설에 꽂혀버렸어
솔직히 도쿄에서 출장 와서 '저 집도 도쿄지만 여기서 만난 옛날 친구네 카페에서 일할게요'라고 말하는 사원을 화 안 내고 보내주는 회사가 있을 리가 없잖아요
물론 '사실 병으로 요양중이다'라는 가능성도 있는데....
백수인 쪽이 재밌어ㅋ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리 : 엄마, 저 집도 도쿄지만 여기서 만난 옛날 친구네 카페에서 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