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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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8, 2018 16:07에 작성됨.

그동안 현실에서 이것저것 하느라 아이마스쪽은 번역판쪽 SS 눈팅하기 쪽만 하고 있었는데요


번역자 분들이 저같이 현실에서 이것저것 하는지(관심사가 바뀌었는지) 시간이 갈수록 번역되는 아이마스 SS가 점점 적어지더군요


옆동네는 새로 올라오는 SS가 아직 많다는 소식도 본지라 위의 상황이 되어버린게 참으로 슬픕니다...


아이커뮤도 적었던 사람이 번역판의 조회수 등을 보면 더 적어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사이트 내부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던거 같고 말이죠


최근엔 번역된 SS를 보는것도 잘 못하고 있지만, 아이마스가 부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조금씩이나마 활동을 재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마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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