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 자신의 클론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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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5, 2018 10:02에 작성됨.

제가 용접일을 하면서 몸이 피곤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감기 걸리거나 속이 좋아지지 않거나 뼈마디가 아프거나...

그럴때마다 느낀것이 나 자신을 클론한뒤 그 클론으로 일 보내게 만들고 싶어요.

저는요? 저는 집에서 약먹고 코자고 혹은 밤샘 게임 플레이도 하고요.

제 클론은 나가서 돈 벌어오고요.

단순히 일나가는게 아니라 추가 봉급을 벌기 위해 오버 타임에 꼬박 보내서 보너스 타게 만들고 말이죠.

저는 놀고요. 캬.


......이 글은 클론이라고 해서 다 말 잘 듣는게 아니다로 가겠죠?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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