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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2, 2018 23:55에 작성됨.

라고 한다면 뭐...적어도 제 경우에는 아마 후자...라고 생각하옵니다 '~`

요전에 했던 290개 본가관련곡 소트에서 대-략 상위 10%정도만 잘라봤지만

치짱 독식 현상이 ^호^

물론 단체곡의 그 울림을 좋아해서 단체곡도 많고

곁에나 리벨리온 등등 아닌 노래도 몇몇있긴 하지만서도.

본가즈 최애가 하루치하가 아니었다면 달라졌겄죠..?

당장에 밀리에서 관심보이고 있는 미즈키/줄리아/레이카도 솔로곡 들어본적도 없으니-

애시당초 파랑새도, 전에 언젠가 쓴 기억이 있지만

원래 제 취향하곤 거리가 멀었기도 하고?

뭐 물론 그렇다고해서 치하야가 부른 노래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요-

몬가..몬가 치하야 커버곡은 생생함까 스페셜의 두곡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대부분은 예전의 파랑새 이상으로 제 취향하고는 초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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