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인생살이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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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8 17:59에 작성됨.

뭐, 어린 꼬마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들어줄 사람은 없지만, 말이라도 해보렵니다. 살기 힘든세상이에요. 친구라는 말도 아까운 학교의 아이들은 가만히 있어도 절 욕하거나,때린다거나... 가족과의 관계가 좋은거냐면 그것도 그리.. 모두 말하면 가정이 혼란스러워질 제 비밀이 꽤 많아서, 썩 편하게 대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제가 어릴때에 약속과 다르다고 말하니까 머리를 한대 후려치고 필요한 일이라고, 그냥 하라고 했었던 그런일도 있었고... 뭐, 가정사는 여기까지만 하는게 낫겠네요. 또 머리가 아파와요. 아무튼, 그래서 전 글에서만이라도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래요. 픽션이지만, 그 픽션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면, 이 세상도 좀더 나아지겠죠. 고통받는 사람들도 줄어들테고.... 뭐. 잠시 이렇게 이야기 한것만으로 머리가 아파오는게 좀 마음엔 안들지만, 어쩔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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