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결국 수리하기로 결심했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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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18 18:19에 작성됨.

...뭐, 잘 생각해보면 말이죠...


3개월 무이자 할부! 는 어디서나 가능할테니, 1달 10만원 선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하는 것도 있고...


...새 노트북을 사도 얘보다 더 좋은 걸 살 수 있을 거란 보장도 없고...


네. 그런고로 내일 수리 최종적으로 맡기러 가려고요.



...뭐, 면식수행은 익듁하니까...아햏햏(코쓱)<그만둬 이 미친놈아




p.s. kt가 8강 진출 확정했대요! 꽃길만 걷는검다, 코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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